"아직 (수술 부위가) 확실히 붙지 않았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확인을 했는데 회복까지 조금 더 남아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LG 필승 불펜인 함덕주는 지난 1월 좌측 팔꿈치 주관절 핀고정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이르면 6월 말 마운드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회복이 더뎌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리게 됐다. 염 감독은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수술을 했는데 (회복 시간이) 재활을 한 것과 다르지 않게 됐다"며 쓴웃음 지었다.
LG 필승 불펜인 함덕주는 지난 1월 좌측 팔꿈치 주관절 핀고정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이르면 6월 말 마운드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회복이 더뎌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리게 됐다. 염 감독은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수술을 했는데 (회복 시간이) 재활을 한 것과 다르지 않게 됐다"며 쓴웃음 지었다.
솔직히 진지하게 좀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