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의 모르는 분이었는데 그날 직관갔다가 같이 냅다 울었단말야(가기전에 장사장님 역사 짧게 공부하고 감)
그리고 지금 24일 경기 덕아웃보고 두번째로 우는건데 진짜 감동심해 약간 드디어 두산이 내 인생에서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느낌이야 진짜 이건 다른거같아 나 이런거 처음이라 너무 벅차오르고 다들 이래서 야구를 낭만이라 하는구나싶고 너무 조아.. 진짜 두산 너무 사랑해..
솔직히 거의 모르는 분이었는데 그날 직관갔다가 같이 냅다 울었단말야(가기전에 장사장님 역사 짧게 공부하고 감)
그리고 지금 24일 경기 덕아웃보고 두번째로 우는건데 진짜 감동심해 약간 드디어 두산이 내 인생에서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느낌이야 진짜 이건 다른거같아 나 이런거 처음이라 너무 벅차오르고 다들 이래서 야구를 낭만이라 하는구나싶고 너무 조아.. 진짜 두산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