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국내야구 카테고리

잡담 삼성) 김현준 출루율 년도별 변화
220 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247371652
2024.05.26 01:03
220 7
Up Down Comment Print
22년 365


23년 327


24년 229



김현준같은 유형은 출루율되게 좋아야함


근데 솔직히 23년 성적으로 주전줄수있나 못줌..


아마 여기서 박진만이 딜레마왔다고 봄


주전 주자니 빠따가 너무 안되거든...

목록 스크랩 (0)
댓글 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48 06.21 29,0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7,8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21,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9,6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23,761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06,90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00,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697705 잡담 키움) 내 첫 용타는 크레익이엇는데 그는 너무 느려서 주루를 기대할수조차 없엇지 19:12 1
4697704 잡담 기아) 로즈왔다 19:12 29
4697703 잡담 야구 첨보는데 몇차전인지 화면에서 어케 봐 1 19:11 37
4697702 잡담 롯데) 수도권 9연전 중에 5경기 직관했는데 3승 2패 해따 1 19:11 32
4697701 잡담 키움) 아프다고 드러눕고 유격수면서 유니폼이 깨끗하던 뚱뚱한 유격수 (๑•̅ ᴥ •̅๑)✧ 2 19:10 30
4697700 잡담 키움) 그렇게 타팀 용타기 맘에들면 거기로 가라 하고싶다 19:08 32
4697699 잡담 롯데) 엠스플 벤치클리어링 보는데 튼동이 코치시절이야 ㅋㅋ 3 19:08 70
4697698 잡담 롯데) 그는 "홈플레이트 가까운 쪽 배터 박스에 서면서 바깥쪽 공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며 "멀게 보이는 공에는 되도록 배트를 내밀지 않으려고 한다. 배터 박스 중앙에 섰을 때는 내 눈에 멀게 보이는 공도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어서, 바깥쪽 공에 자꾸 배트가 나갔는데 이제는 그런 유혹을 참고 있다"고 설명을 보탰다. 2 19:07 73
4697697 잡담 야구적으로(?) 솔리런이 많은 이유가 있을까? 2 19:06 60
4697696 잡담 기아) 나 아까 4시 정도부턴가 자서 이제 일어났는데 오늘 무슨 일이야... 3 19:06 138
4697695 잡담 롯데) 코치님 MBTI(성격유형 검사)가 T(사고형)여서, 냉정한 말씀을 하신다. 나도 T여서 상처받지 않는다 2 19:05 123
4697694 잡담 키움) 러뚱 유격 주제에 살쪄서 존나 숙이지도 못하고 뚱이그 맨날 어깨자랑하느라 3루까지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9:03 33
4697693 잡담 기아) 천재를 자식으로 둔 부모의 마음이 이런걸까? 19:03 112
4697692 잡담 롯데) 응원머플러 8 19:02 131
4697691 잡담 롯데) 황성빈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공을 배트에 맞히는 데 급급했다. '내야 안타라도 만들자'는 생각이 강했다"며 "임훈 타격코치님이 내 생각을 완전히 고쳐놓으셨다. 코치님이 내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셨고, 이제 나는 공을 때리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5 19:00 154
4697690 잡담 키움) 도슨정도면 나쁘지않다고 했더니 프런트편이냐고 하는게 개빡쳐 5 18:59 53
4697689 잡담 키움) 우리 16드랩 전멸은 아니구나 18:58 43
4697688 잡담 롯데) ㅇㅇㄱ 환급금으로 엄마 화장품 사드림 4 18:58 159
4697687 잡담 롯데)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 정현수를 시작으로 마지막 김강현까지 6명의 투수가 각자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며 잘 던져줬다. 타석에서는 3안타를 친 황성빈, 윤동희를 포함해 모든 야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원정경기임에도 홈팀 못지않은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준 자이언츠 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5 18:57 205
4697686 잡담 롯데) 이전에 고척 그거 깬거지?? 18:56 85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