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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009	잡담	롯데) ㅈㅍㅁㅇ한데 약간 엇나간 예지력 매기 좀 봐주겠니 4	19:17	100
709008	잡담	롯데) 오늘은 왜 싸웠는데?? 7	19:15	174
709007	잡담	롯데) 마황 30도루 ㅊㅋㅊㅋ (롯스타는 왜 안 올려주나) 3	19:13	135
709006	잡담	롯데) 확실히 매기들 대차게 싸우니까 이기는거 같네	19:13	37
709005	잡담	롯데) 수도권 9연전 중에 5경기 직관했는데 3승 2패 해따 4	19:11	97
709004	잡담	롯데) 엠스플 벤치클리어링 보는데 튼동이 코치시절이야 ㅋㅋ 3	19:08	124
709003	잡담	롯데) 그는 "홈플레이트 가까운 쪽 배터 박스에 서면서 바깥쪽 공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며 "멀게 보이는 공에는 되도록 배트를 내밀지 않으려고 한다. 배터 박스 중앙에 섰을 때는 내 눈에 멀게 보이는 공도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어서, 바깥쪽 공에 자꾸 배트가 나갔는데 이제는 그런 유혹을 참고 있다"고 설명을 보탰다. 3	19:07	133
709002	잡담	롯데) 코치님 MBTI(성격유형 검사)가 T(사고형)여서, 냉정한 말씀을 하신다. 나도 T여서 상처받지 않는다 2	19:05	180
709001	잡담	롯데) 응원머플러 9	19:02	182
709000	잡담	롯데) 황성빈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공을 배트에 맞히는 데 급급했다. '내야 안타라도 만들자'는 생각이 강했다"며 "임훈 타격코치님이 내 생각을 완전히 고쳐놓으셨다. 코치님이 내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셨고, 이제 나는 공을 때리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6	19:00	186
708999	잡담	롯데) ㅇㅇㄱ 환급금으로 엄마 화장품 사드림 4	18:58	183
708998	잡담	롯데)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 정현수를 시작으로 마지막 김강현까지 6명의 투수가 각자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며 잘 던져줬다. 타석에서는 3안타를 친 황성빈, 윤동희를 포함해 모든 야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원정경기임에도 홈팀 못지않은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준 자이언츠 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6	18:57	244
708997	잡담	롯데) 이전에 고척 그거 깬거지??	18:56	90
708996	잡담	롯데) 이랫던 나초가 6	18:53	348
708995	잡담	롯데) 동희 작년에도 이동일은 못하고 둘째날부터 날라다니고 주말은 폭격하는 루틴 올해도 그대로인 듯ㅋㅋㅋ 1	18:52	137
708994	잡담	롯데) 갑자기 어제 커슨이한테 또 고맙다 7	18:49	196
708993	잡담	롯데) 형아 좋아요=윤동희 2	18:48	289
708992	잡담	롯데) 우리 애들도 돔 좋아하는데.. 4	18:46	255
708991	잡담	롯데) 근데 잠시 소강됐다 탱탱볼 다시 온거같애 하루에 전구장 홈런이 무슨 열개씩은 나오는거겉어∧(›´-`‹ )∧ 4	18:46	183
708990	잡담	롯데) 고척도 이겨내고 두시경기도 이겨내고 원정 위닝도 하고 일찍끝나서 다른팀 경기보니 너무 좋다 1	18:45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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