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은 "1루 수비는 이제 어느 정도 적응했다. 모든 송구를 잡진 못해도 웬만한 타구는 어떻게든 잡아내려고 한다"며 "(류)현진이형 등판 때 수비진이 다소 부담을 갖는 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 없이 모두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7561407
안치홍은 "1루 수비는 이제 어느 정도 적응했다. 모든 송구를 잡진 못해도 웬만한 타구는 어떻게든 잡아내려고 한다"며 "(류)현진이형 등판 때 수비진이 다소 부담을 갖는 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 없이 모두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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