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차근차근 하면된다 생각했는데이게 몇번이고 반복되고.... 경기력은 날이 갈수록 처참한걸 보니까이제 화도 안나ㅎㅎ 속상함이 너무너무 큼근데 이젠 체념하는 것 같기도넘 속상해서 주저리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