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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5613	잡담	최채흥 되게 기대 많이 받고 구단 차원에서 관리하던 선수라고 기억하는데	10:51	0
9465612	잡담	삼성) 미국 보내는데 1억이나 들었어?	10:51	5
9465611	잡담	와.... 진짜 못볼거 본 느낌임...	10:51	18
9465610	잡담	최채흥 왜저렇게 됐지	10:50	17
9465609	잡담	SSG) 김광현은 "(이)재원이 형이 워낙 내 공을 많이 받아봐서 익숙한 면이 있었을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재원은 "기사를 통해서 (김)광현이가 (김)강민에 형에게 인사를 해준 것만 나왔는데 내가 타석에 들어설 때도 인사를 해줬다. 고맙다고 같이 인사를 하고 타석에 들어갔는데 광현이 말대로 서로 경기를 하는 것이니 나도 전력을 다하려고 했다. 그래도 최근 타격감이 좋아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던 거 같다"고 했다	10:50	14
9465608	잡담	최채흥이 상무 갔다 온 선수 맞나?	10:50	13
9465607	잡담	롯데) 참 원중이가 언제 저렇게 커가지고  2	10:49	37
9465606	잡담	올스타 못해도 3-4명은 가는거 맞지? 3	10:49	87
9465605	잡담	두산) 병헌이 파마했니 2	10:49	52
9465604	잡담	저 뱃살이 너무 🤮 나올거같아 3	10:49	85
9465603	잡담	워크에식 문제가 제일 빡치고 열받음 4	10:49	70
9465602	잡담	SSG) 안타 두 방을 쳤지만, 김광현의 공은 여전히 이재원이 보기에는 명품이었다. 이재원은 "끝나고 메시지를 보냈다. '공이 여전히 좋다. 네가 왜 에이스고 좋은 투수인지 알겠다. 내가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10:49	51
9465601	잡담	삼성) 우리팀에 젤 필요한건 대승인거같아 2	10:48	48
9465600	잡담	롯데) 올스타 원중이 팬투표 1위는 좀 놀랐다 2	10:48	95
9465599	잡담	우리팀은 올스타ㅜㅜ 솔직히 2	10:47	155
9465598	잡담	최채흥 사댜네에서 미국보낸 선수아냐? 4	10:47	183
9465597	잡담	요즘 용타도 바꾸기 힘들어? 용타 풀 좋다고 본것같은데 2	10:47	70
9465596	잡담	두산) 이병헌은 “어지간하면 긴장 안 하는 성격인데 그날 경기 분위기나 상황상 잘하고 오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날은 무언가 더 직접 다가가서 말해주고 싶었던 하루였다. 자신 있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결과를 만들어줘서 기특했다”라고 미소 지었다. 4	10:46	56
9465595	잡담	야구팀 최고의 팬 서비스는 이기는거니깐 엉뚱한거 하지말고 이겼으면 ㅠㅠ	10:46	40
9465594	잡담	두산) 1회부터 불펜에 앉아서 야구와 운동 얘기만 서로 나눈다. 운동하러 간다고 하면 나를 데려가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투구 스타일은 완전히 달라서 운동적인 방법에 대한 지식에 대해 서로 많이 묻는다. 1	10:4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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