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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5618	잡담	롯데) 퐈선수들 2군가면 연봉 다 안주는거 맞음???	10:52	0
9465617	잡담	팬들 쉬쉬하면서 덮어주고 기다렸는데	10:52	16
9465616	잡담	찾아보러 나무위키 들어왔는데 최채흥 실검이네	10:52	17
9465615	잡담	구단돈으로 미국도 갔다왔는데 저지랄하니까 기분 존나 나쁨ㅋㅋㅋㅋㅋㅋㄱㅋ	10:52	8
9465614	잡담	너무 전형적인 술먹고 찐 배 같..	10:51	23
9465613	잡담	최채흥 되게 기대 많이 받고 구단 차원에서 관리하던 선수라고 기억하는데	10:51	30
9465612	잡담	삼성) 미국 보내는데 1억이나 들었어? 2	10:51	39
9465611	잡담	와.... 진짜 못볼거 본 느낌임... 3	10:51	121
9465610	잡담	최채흥 왜저렇게 됐지 1	10:50	67
9465609	잡담	SSG) 김광현은 "(이)재원이 형이 워낙 내 공을 많이 받아봐서 익숙한 면이 있었을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재원은 "기사를 통해서 (김)광현이가 (김)강민에 형에게 인사를 해준 것만 나왔는데 내가 타석에 들어설 때도 인사를 해줬다. 고맙다고 같이 인사를 하고 타석에 들어갔는데 광현이 말대로 서로 경기를 하는 것이니 나도 전력을 다하려고 했다. 그래도 최근 타격감이 좋아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던 거 같다"고 했다	10:50	35
9465608	잡담	최채흥이 상무 갔다 온 선수 맞나? 1	10:50	38
9465607	잡담	롯데) 참 원중이가 언제 저렇게 커가지고  4	10:49	49
9465606	잡담	올스타 못해도 3-4명은 가는거 맞지? 4	10:49	115
9465605	잡담	두산) 병헌이 파마했니 2	10:49	75
9465604	잡담	저 뱃살이 너무 🤮 나올거같아 3	10:49	124
9465603	잡담	워크에식 문제가 제일 빡치고 열받음 5	10:49	110
9465602	잡담	SSG) 안타 두 방을 쳤지만, 김광현의 공은 여전히 이재원이 보기에는 명품이었다. 이재원은 "끝나고 메시지를 보냈다. '공이 여전히 좋다. 네가 왜 에이스고 좋은 투수인지 알겠다. 내가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10:49	58
9465601	잡담	삼성) 우리팀에 젤 필요한건 대승인거같아 2	10:48	59
9465600	잡담	롯데) 올스타 원중이 팬투표 1위는 좀 놀랐다 2	10:48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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