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은 "한국에서 선수로 뛴 시간과 롯데 감독으로 보낸 시간은 내 인생에서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한국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롯데 감독에서 물러난 나는 이제 영원한 롯데의 팬이다. 롯데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zrbZV4NfYB
서튼감독님 건강하세요ㅠㅠ.・゚゚・(ꩀ Θ ꩀ)・゚゚・.
서튼 감독은 "한국에서 선수로 뛴 시간과 롯데 감독으로 보낸 시간은 내 인생에서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한국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롯데 감독에서 물러난 나는 이제 영원한 롯데의 팬이다. 롯데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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