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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1043	잡담	도영이 동성고 시절 마지막 대회에서 선발투수가 5이닝 12k 잡고 폼 진짜 좋았는데 실책해서 친구 패전먹이고	01:06	19
9601042	잡담	기아) 비예보 있다가 없어지니까 솜씻너 된 기분임	01:06	13
9601041	잡담	기아) 근데 도영이 홈런칠줄 알았어	01:06	24
9601040	잡담	근데 도영이 요새 좀 잘생겨짐 1	01:06	32
9601039	잡담	한화) 올해뉴비인데 외야듀스 시작할때 내픽 혁이오빠였어서	01:06	22
9601038	잡담	김주원 호수비 하면 진짜 개 쩔던데 2	01:05	60
9601037	잡담	2,3루 뱉고 유격 잘하는 선수 있어??	01:05	58
9601036	잡담	롯데월도영 4	01:05	45
9601035	잡담	갸팬인데 솔직히 아쉬운 이유는 명확해	01:05	71
9601034	잡담	규정70 지명타자OPS 5	01:05	91
9601033	잡담	삼성) 웅뺌 둘 다 유격으로 잡히는구나ㅋㅋ 1	01:05	41
9601032	잡담	기아) 만약 도영이 주말에 홈런 2개 더치면 2	01:05	41
9601031	잡담	규정70 우익수OPS 6	01:05	104
9601030	잡담	매기네는 어떻게 갑자기 불빠따가 된거야? 11	01:05	85
9601029	잡담	도영군 응원가 좋아함	01:05	15
9601028	잡담	도영군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잘생겼구나 느낌 1	01:05	56
9601027	잡담	규정70 중견수 OPS 9	01:05	126
9601026	잡담	한화) 최재훈이 한화로 트레이드가 결정됐을 때 가장 아쉬워하며 용기를 불어넣어준 선수가 집 앞에 사는 박건우였다. 최재훈은 "건우가 집에 찾아와서 많이 울었다. 건우 때문에 나도 눈물이 났다. 오랜 시간 같이 야구하면서 의지해온 사이였다. 막상 트레이드가 되고, 이제는 각자 다른 팀으로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건우와 나 모두 서운했던 모양"이라고 돌아봤다. 2	01:04	54
9601025	잡담	난 재현군 수비 볼때마다 안정적이라서 놀람 5	01:04	61
9601024	잡담	롯데) 롯데 응원단장님 응원이 빡센편이셔..? 1	01:0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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