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엄지손가락만한 개큰 밬이볼레였는데 이 집에 20년 살면서 처음 봐서 너무 놀랐어... 놀라가지고 나도 모르게 소리지르는 바람에 가족들 다 깨워버렸어ㅠ
아빠가 잡아주긴 했는데 밤중에 시끄럽게 한다고 짜증내서 서러워 。° ૮₍° ˃̵ᯅ˂̵ °₎ა °。 나도 시끄럽게 깨우고 싶지 않았는걸...ㅠㅠ 근데 아직도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된다.... 어케 자지...
아빠가 잡아주긴 했는데 밤중에 시끄럽게 한다고 짜증내서 서러워 。° ૮₍° ˃̵ᯅ˂̵ °₎ა °。 나도 시끄럽게 깨우고 싶지 않았는걸...ㅠㅠ 근데 아직도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된다.... 어케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