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심 어디서 이런 복덩어리가 우리팀에 굴러온거임????????????
잡담 두산) 많은 전문가가 "무사 만루에서 첫 타자가 풀어내야 대량 득점이 나온다"고 말한다. 김기연도 "다음 타자 전민재가 부담을 느끼지 않게 무사 만루 기회에서 내가 해결하고 싶었다"고 했다. 김기연 덕에 부담을 던 두산 타자들은 2회에만 9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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