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준비도 못하고 중견에 투입됐었는데 오히려 준비 조금이라도 했던 좌익보다 중견이 더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내 느낌도르일수도 있어 걍 중견볼때 마음이 더 편했음 좌익볼때 실수 좀 나오기도 했고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