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프로와서 공 얼마나 던졌다고 부상 한번 왔다고 투수의 길에 미련을 버려? 존나 황당해서 웃음만 나오는데 ㅅㅂ
잡담 키움) 홍원기 감독은 구단이 장재영의 포지션 전향을 발표한 19일 홈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일단 선수가 성과를 내지 못해 심적으로 힘들어 했다. 제구를 잡지 못했고, 부상도 당했다. 최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을 때 투수의 길에 대해 미련을 버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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