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반기 이후로 별로였던건 체력 떨어져서 그런거라 생각했고
사생활 그지랄로 살면서 존나 뻔뻔하게 얼굴 쳐들고 살길래 멘탈도 (나쁜 의미로) 강한줄
작년 상반기만큼 해주진 못해도 어느 정도는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뭔....
맞기도 너무 쳐맞고.. 경기 연달아 말아먹는거 이겨내고 반등할 멘탈도 없는 듯
작년 상반기 이후로 별로였던건 체력 떨어져서 그런거라 생각했고
사생활 그지랄로 살면서 존나 뻔뻔하게 얼굴 쳐들고 살길래 멘탈도 (나쁜 의미로) 강한줄
작년 상반기만큼 해주진 못해도 어느 정도는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뭔....
맞기도 너무 쳐맞고.. 경기 연달아 말아먹는거 이겨내고 반등할 멘탈도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