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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6881	잡담	기아) 헐 이준이 서준이보다 어린데 키가 더 크네	10:50	2
9296880	잡담	한화) 상학이 기사 지금 봤는데 구단이랑 모기업 모두 까는거 같이 읽히는건 내 착각인가ㅋㅋㅋㅋㅋ	10:49	18
9296879	잡담	두산) 티링은 구역누르고 자배가 가능하대	10:49	29
9296878	잡담	롯데) 다 떠나서 황성빈 부상 입을 뻔한 게 제일 짜증남 2	10:48	58
9296877	잡담	한화) 나 입덕이후로 항상 초상집 분위기였던거 같음ㅎ...	10:48	33
9296876	잡담	한화) 존나 스트레스 받는데 선수들 만하겠냐 싶어서 버텨보려고	10:47	38
9296875	잡담	기아) 한우 사주라 준영아 1	10:46	55
9296874	잡담	한화) 이정도 여론이면 본인이 양심껏 이제라도 계약 파기해야된다고 본다	10:46	44
9296873	잡담	엘지) 퓨처스 백승현 말소 1	10:45	64
9296872	잡담	기아) 한국 생활을 즐기고 있다. 전담 통역직원이 알려준 전라도 사투리를 시기적절하고 맛깔스럽게 쓴다. 나성범이 홈런을 터트려 힘을 보태주자 붙잡고 "니 땜시 살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은 경기 수훈선수로 단상에 올라 2만 관중 앞에서 "멋저부러"라는 말로 웃게 만들었다. 전라도 한우도 좋아해 "오늘도 한우 먹으러 간다"며 웃었다. 6	10:45	182
9296871	잡담	한화) 우리 선수들이 저 사람 아래에 있을 1분1초가 아까워… 1	10:44	52
9296870	잡담	롯데) 선수생명 위협하는 '무릎길막'에 "문제없다" 판정 유감…대도의 시대, 부상은 심판이 책임지나요 6	10:44	108
9296869	잡담	티링은 구역 정해서 자배할 수 있자나 인팍은 구역까지는 못정하는거지? 2	10:43	67
9296868	잡담	기아) 딮니 찰떡 선수 누구라고 생각해? 6	10:43	85
9296867	잡담	한화) 김경문 진짜 평생 증오할거야	10:43	56
9296866	잡담	한화) 어떻게 자기 구단 좋아하는 팬들을 이렇게 대할 수가 있지	10:41	64
9296865	잡담	엘지) 채이의 행복은 야구장에 있대 (♧ ⸝⸝ᵒ̴̶̷ ᗜ ᵒ̴̶̷⸝⸝ ☆) (♧ ⸝⸝ᵒ̴̶̷ ᵕ ᵒ̴̶̷⸝⸝☆) (♧⸝⸝ᵒ̴̶̷ O ᵒ̴̶̷⸝⸝☆) 3	10:41	159
9296864	잡담	븅신같은 모기업때문에 내 덕질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10:40	92
9296863	잡담	두산) 오 태근이 말소네 7	10:40	153
9296862	잡담	롯데) 엄장윤 양아치냐!!! 군인이 민간인한테 홈럼까기 있냐!!! 4	10:4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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