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47730
한 가지 제보에 나섰다. 이병헌은 "얼마 전 택연이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 택연이가 일어난 뒤 의자를 보니 밥풀이 다 묻어 있더라. 워낙 흔한 일이라 자연스러웠다. '택쪽이'라는 별명을 내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참 잘 지은 것 같다"고 전했다.
순간 김택연의 눈이 커졌다. 김택연은 "진짜 거짓말이다. 말도 안 된다"며 "내가 앉아있는데 어떻게 (그 밑에) 밥풀을 흘리나. 내 몸은 그렇게 조그맣지 않다. 요즘 거짓 소문이 많은 것 같다"며 펄쩍 뛰었다. 김택연은 신장 181cm, 체중 88kg으로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내 몸은 그렇게 조그맣지 않다 < 아진짜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인터뷰 개웃김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카테 오류나서 수정하고 재업해보는데 아직도 안될라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