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선수단을 향한 뜻깊은 선물이 전달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에서 퓨처스리그 전 구단 선수단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메디힐은 선수들이 야외에서 훈련하고 경기하는 동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특성을 고려, 피부 보호와 진정 효과가 있는 선크림, 토너, 마스크팩 상품 등으로 패키지를 구성하여 상무 야구단을 비롯한 퓨처스리그 11개 구단 선수들과 코칭 스텝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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