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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유망주들 유격기회줄려면 기회 충분히 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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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230896406
2024.05.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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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나올때마다 유격불가네 뭐네 이러지좀 말고.. 찬호만큼은 아니더라도 긁어볼만큼 긁어보고 견적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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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밤 만두 인터뷰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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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님? 은 쫌 그런가?? ㅋㅋㅋ 맹프린세스 반가워(아직 못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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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통산 성적 보는데 삼성상대로 좀 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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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 팀 상황 안좋을 때 정비해서 다시 잘해보겠습니다가 아니라 은퇴하겠다 틀드해달라 이러는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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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겪어본 일이라…싱숭생숭해” 박진만은 오재일을 쉽게 보내지 못했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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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억' 박병호가 일으킨 방출소동… ‘팀보다 내가 먼저’ 끝까지 이기적이었고 마침내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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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쭉 보니깐 박병호랑 단독으로 인터뷰 한 기자 말곤 다 워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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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구단에 불만이 있을 경우엔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 반면 시즌 중 선수가 새로운 행선지를 찾기 위해 '방출'을 요청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에이징커브'라는 불명예 수식어가 따라다닐 때 손을 내밀어 준 KT의 뒤통수를 친 것과 다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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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이야 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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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끝내기 소감을 묻자 "연패 기간이었고, 잘하는 선수도 있는 반면, 못하는 선수도 있었다. 이런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한 뒤 '노림수'에 대한 질문에 "그냥 빨리 쳐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단 한 번도 취재진의 눈을 마주치지 않은 박병호는 시종일관 허공만을 응시했고, 자신과 팀의 부진을 취재진에게 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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