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울 엄마가 한 말이기도 함어릴적 엄마친구딸이 체육쪽으로 재능이 많았는지 뭐만 하면 정식으로 해보자고 권유 받았는데그때마다 관두게 하고 친구 속상해하는거 보더니 재주 없는게 젤 좋은거 같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