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못믿어서 뒤돌아보고 쿠션에 얼굴묻고있었어(♧◔ᴗ◔ )(☆◔ᴗ◔ ) 근데 타구음 따악! 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어서 고개 돌리니까 타구가 날아가고 있었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