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수비를 할때도 딱히 흔들림 없고 폐하에게 먼저 막 말을 하는거 보고 멘탈이 남다르구나 싶었다
용암은 타격폼 고민이 없는 타자가 천재형이라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범석이는 천재타자 맞다
유망주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우선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생기는 멘탈이슈인데 범석이는 타격 메커니즘이 끝나있는 상태(용암의견)
최야에서 범석이를 상대할때 김범석은 실투를 놓치는 타자가 아니라서 잘 되겠다 생각했었다(유희관의견)
범석이 육성
구단전체가 움직이는거 보고 진짜 의외라 생각했다
김범석 입단때 경완코치 왔고 코시엔트리 주면서 아에 키운다 못박은상황
범석이는 지타 1루 포수 섞어 쓰며 주전을 휴식을 줄 계획을 세웠고 스캠때 무너질뻔했으나 지금은 다시 프로젝트 돌아가는중
구단이 움직이는거 보면 구단에 들어온 재능중 역대급이란 의미
범석이 타격(용암설명)
범석이가 먼저 와서 질문을 하더라 근데 타격폼 질문이 아니라 슬라 공략 관란 질문을 하더라 그래서 넌 어케하니 했더니 슬라 2개 참으면 원하는공이 온다 생각한다 답하더라 이건 투수랑 싸우는법 생각만 하는거고 타격폼 밸런스 고민을 안해본 천재과란 소리다
범석이가 욕망스윙(?)일때 손목이 좀 빠른데 그거만 수정하면 진짜 엄청날거다
범석이가 체격이 큰데 부드러운경우는 타격의 순서가 물 흐르듯 순서대로 스윙하기 때문ㅇㅇ 순서가 부드럽게 지나가면 몸이 부드러워보이게 된다
수비 포지션
포수로 불안함이 없고 침착하게 하더라 결국은 포수를 할거다
체중조절 관해서는 범석이는 노코멘트 한다고 답을 하고 있다
인사하러 온 날 호준코치가 처음 보자마자 너 살빼라 그랬다 이건 결국 선수의 의지다 그리고 성적이 떨어지면 체중문제로 바로 말이 나올거라 본인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감량은 하는게 좋다
다만 프레이밍이 필요 없어져서 포수 육성이 좀 더 쉬워진 부분이 있기 때문에 포수로 육성자체는 좀 더 쉬울거다
1루수로는 사이즈가 아무라도 아쉽다 야수의 송구부분에서 생각보다 더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1루수다 맞는 옷은 아니다
범석이 이야기만 쓰다보니 조금 덜 매끄러울지도(♧〃⌒▽⌒〃)ゝ(☆〃⌒▽⌒〃)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