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곧바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SSG는 선수단 연령이 가장 높은 팀이고, 감독은 현재와 함께 미래도 보고 팀을 끌고 가야 한다. 이숭용 감독은 12일 KIA와의 더블헤더서 전의산, 김창평, 최경모 등 젊은 선수들을 과감하게 기용했다.과감하게 기용한 전의산 김창평 최경모 장난하나 셋다 교체해서 많이 나오지도 않았잖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