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목마르다. 레예스는 "한국 리그에 많이 적응했다고 하지만, 더 많이 적응해야 할 듯하다. 마운드에서 점점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https://naver.me/FRcOQF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