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배합도 김범석에게 전적으로 맡겨볼 생각. 위기 상황이 오게 되면 그때 벤치에서 나서기로 했다. 그는 "일단 맡겨보고 위기 상황에 박경완 코치가 도와줄 것이다. 처음부터 벤치에서 사인을 내주면 배우는 게 없다. 자기가 경험해보고 투수들과 얘기해서 풀어가봐야 한다. 오늘 아마 상대 분석도 했을 것이니까, 우선 김범석이 해보고 그 다음에 박경완 코치가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소 5이닝은 맡겨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진짜 오늘 개떨린다 여러모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