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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693	잡담	롯데) 확실히 매기들 대차게 싸우니까 이기는거 같네	19:13	20
4697692	잡담	키움) 내 첫 용타는 크레익이엇는데 그는 너무 느려서 주루를 기대할수조차 없엇지 2	19:12	21
4697691	잡담	기아) 로즈왔다	19:1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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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689	잡담	롯데) 수도권 9연전 중에 5경기 직관했는데 3승 2패 해따 1	19:11	60
4697688	잡담	키움) 아프다고 드러눕고 유격수면서 유니폼이 깨끗하던 뚱뚱한 유격수 (๑•̅ ᴥ •̅๑)✧ 2	19:10	40
4697687	잡담	키움) 그렇게 타팀 용타기 맘에들면 거기로 가라 하고싶다	19:08	34
4697686	잡담	롯데) 엠스플 벤치클리어링 보는데 튼동이 코치시절이야 ㅋㅋ 3	19:08	84
4697685	잡담	롯데) 그는 "홈플레이트 가까운 쪽 배터 박스에 서면서 바깥쪽 공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며 "멀게 보이는 공에는 되도록 배트를 내밀지 않으려고 한다. 배터 박스 중앙에 섰을 때는 내 눈에 멀게 보이는 공도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어서, 바깥쪽 공에 자꾸 배트가 나갔는데 이제는 그런 유혹을 참고 있다"고 설명을 보탰다. 2	19:07	93
4697684	잡담	야구적으로(?) 솔리런이 많은 이유가 있을까? 2	19:06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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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682	잡담	롯데) 코치님 MBTI(성격유형 검사)가 T(사고형)여서, 냉정한 말씀을 하신다. 나도 T여서 상처받지 않는다 2	19:05	139
4697681	잡담	키움) 러뚱 유격 주제에 살쪄서 존나 숙이지도 못하고 뚱이그 맨날 어깨자랑하느라 3루까지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9:0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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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678	잡담	롯데) 황성빈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공을 배트에 맞히는 데 급급했다. '내야 안타라도 만들자'는 생각이 강했다"며 "임훈 타격코치님이 내 생각을 완전히 고쳐놓으셨다. 코치님이 내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셨고, 이제 나는 공을 때리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5	19:00	160
4697677	잡담	키움) 도슨정도면 나쁘지않다고 했더니 프런트편이냐고 하는게 개빡쳐 5	18:5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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