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먼저 종신두산 얘기했다ʕ ⸝⸝ᵒ̴̶̷ ᵕ ᵒ̴̶̷⸝⸝ ʔ
잡담 두산) 김택연은 등번호와 관련해 “공교롭게도 내 생일(6월 3일)과 연관이 있는 데다 생각보다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지금 등번호를 계속 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또 이 번호를 달고 무언가 큰 성과를 이룬다면 쭉 가지 않을까(웃음). 무엇보다 두산 베어스 영구결번 목표를 달성하려면 한 번호만 달아야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438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