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48	06.21	29,0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7,8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21,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9,6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23,761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06,90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00,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697699	잡담	야구적으로(?) 솔리런이 많은 이유가 있을까? 2	19:06	51
4697698	잡담	기아) 나 아까 4시 정도부턴가 자서 이제 일어났는데 오늘 무슨 일이야... 3	19:06	86
4697697	잡담	롯데) 코치님 MBTI(성격유형 검사)가 T(사고형)여서, 냉정한 말씀을 하신다. 나도 T여서 상처받지 않는다 1	19:05	55
4697696	잡담	키움) 러뚱 유격 주제에 살쪄서 존나 숙이지도 못하고 뚱이그 맨날 어깨자랑하느라 3루까지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9:03	17
4697695	잡담	기아) 천재를 자식으로 둔 부모의 마음이 이런걸까?	19:03	108
4697694	잡담	롯데) 응원머플러 5	19:02	89
4697693	잡담	롯데) 황성빈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공을 배트에 맞히는 데 급급했다. '내야 안타라도 만들자'는 생각이 강했다"며 "임훈 타격코치님이 내 생각을 완전히 고쳐놓으셨다. 코치님이 내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셨고, 이제 나는 공을 때리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5	19:00	115
4697692	잡담	키움) 도슨정도면 나쁘지않다고 했더니 프런트편이냐고 하는게 개빡쳐 5	18:59	40
4697691	잡담	키움) 우리 16드랩 전멸은 아니구나	18:58	37
4697690	잡담	롯데) ㅇㅇㄱ 환급금으로 엄마 화장품 사드림 4	18:58	134
4697689	잡담	롯데)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 정현수를 시작으로 마지막 김강현까지 6명의 투수가 각자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며 잘 던져줬다. 타석에서는 3안타를 친 황성빈, 윤동희를 포함해 모든 야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원정경기임에도 홈팀 못지않은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준 자이언츠 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5	18:57	174
4697688	잡담	롯데) 이전에 고척 그거 깬거지??	18:56	80
4697687	잡담	키움) 엥 돈빼놓고 봐도 도슨은 걍 잘하는 선순디 2	18:56	55
4697686	잡담	삼성) 경기 몇시에 시작함? 4	18:55	105
4697685	잡담	롯데) 이랫던 나초가 5	18:53	261
4697684	잡담	키움) 얘들아 내일 10시 잊지마 5	18:52	114
4697683	잡담	롯데) 동희 작년에도 이동일은 못하고 둘째날부터 날라다니고 주말은 폭격하는 루틴 올해도 그대로인 듯ㅋㅋㅋ 1	18:52	111
4697682	잡담	키움) 우리이번에 상무 접수한 선수가 2	18:49	61
4697681	잡담	롯데) 갑자기 어제 커슨이한테 또 고맙다 7	18:49	157
4697680	잡담	롯데) 형아 좋아요=윤동희 2	18:48	245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