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61186
잡담 한화) 최 감독은 “어제(10일) 상당히 빡빡한 상황에 등판해 30구 이상을 던졌다. 오늘 나가서 잘 던지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내일(12일) 경기에도 나가지 못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을 수 있다”며 “일단 연패를 끊었으니까 무리하기보다 자제를 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남은 선수들이 (주현상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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