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빡치고 맘아프다 시발 우리 형우.........
잡담 SSG) 조형우의 몸에 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지영의 출전 비중이 확 늘어난 것이다. 이지영은 4월 14일 kt전부터 4월 27일 kt전까지 11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심지어 4월 21일 인천에서 열린 LG와 더블헤더에는 1·2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는 강행군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했던 이 감독은 조형우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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