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이고 야구가 너무 재밌어서
코피터져가면서 야구책만 보고 선수들 스탯연구하고
혼자 운동하고 그런대
리틀야구단에서 취미반하고 있는데 거기 코치님도
한번 시켜보라 유격수 재능있다 타격도 제법 한다
이러는 정도라고..(천재다 무조건 시켜라 이거 아님)
근데 조카가 너무 야구를 좋아해
난 1년에 한두번 보는데도 야구에 미친것같거든
근데 언니네 형편은 그냥 보통이고 둘다 맞벌이하면서 평범함
야구 돈 얼마나 드는지 대강 아니까 언니는 안된다 못시킨다 그러고
형부도 밀어줄 자신이 없다 그러고 애는 맨날 시켜달라 그러나봄..
나도 그냥 야빠일 뿐이고 야구선수로 자라는 과정은 정말 모르니까
뭐라고 말은 못해주는데 언니도 미안해서 나랑 통화할때마다 울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