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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절친한 후배 장민재가 100승 기념 케이크를 준비해오기도 했다. 류현진은 “감동은 안 했는데 잘 만들었다”며 “100승을 계기로 나도 팀도 좋아질 것 같다. 안 좋았던 4월은 끝났으니까 5월달 열심히 달려 나가야 한다. 5월에는 5월에 까먹은 팀 성적을 채우는 것이다. 개인 목표는 따로 없고 어제처럼만 던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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