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의지 멘트ㅋㅋㅋㅋㅋㅋㅋ 기연이 진짜 조용한 타입인가벼 베팁에서도 수줍어보이긴 하는데ㅋㅋㅋㅋ 으지야 잘 키우자
잡담 두산) 양의지는 “알칸타라와 브랜든이 빠지면서 큰 고비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잘 넘긴 듯싶다. 어린 투수들이 1군 마운드에 올라와서 잘 던지니까 좋더라. 어떻게 보면 정말 큰 성장 기회인데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줘서 기쁘다. 또 학교 후배 (김)기연도 잘한다. 내가 자주 빠져도 될 듯싶다(웃음). 내가 더 분발해야 한다. 기연이가 진짜 조용해서 말이 없는데 옆에서 계속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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