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두산) 7회를 스스로 매듭짓지 못한 아쉬운 마음은 남았다. 곽빈은 "내가 그 이닝을 끝낼 수 있었던 상황인데, (이병헌에게) 안타를 맞고 거기서 조금 멘탈이 흔들렸던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불펜 투수들한테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짐을 넘겨주고 내려왔다"며 아쉬워한 뒤 "(최)지강이는 홀드를 했다고 좋아하더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348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