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못하고 떠나서 미안하다고 할때부터 (나중에 그뜻 아니라고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그렇게 되겠구나 했는데 계속 있고 싶다는 사람한테 테이블도 안차린거 누가봐도 돈없어서 못붙잡았다 이런게 아니라 다른의도가 느껴져서 더 괘씸해ㅎ... 그때 어린 투수들 창민이한테 많이 의지하던때라 더..ㅋㅋ
인사 못하고 떠나서 미안하다고 할때부터 (나중에 그뜻 아니라고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그렇게 되겠구나 했는데 계속 있고 싶다는 사람한테 테이블도 안차린거 누가봐도 돈없어서 못붙잡았다 이런게 아니라 다른의도가 느껴져서 더 괘씸해ㅎ... 그때 어린 투수들 창민이한테 많이 의지하던때라 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