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석주고 빼놓고 이런 얘기한거 나였으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을거 같음...ㅎ
잡담 SSG) 내가 빨리 판단을 해서 이지영을 대타로 썼다. 형우한테 조금 미안하기도 했고 그래서 따로 불러서 '이해를 좀 해달라. 지금 상황이 이러니 열심히 하고 있어라. 그러면 기회는 분명히 준다'고 이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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