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3 선발투수 육청명
육 년 전 이곳에서 볼보이로 한 신인 선수와 캐치볼을 했던 소년은
청년이 되어 오늘 다시 이곳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명랑하고 풀 죽지 않는 성격이 장점이라는 이 신인 투수의 이름은 육청명!
https://twitter.com/teamktwiz/status/1783283934241149385?t=OPtherJYUCJXV9O7vtyAaA&s=19
240425 선발투수 원상현
원래 마무리 투수를 그리던 소년
상상 속 꿈이 선발투수로 바뀐 건 한 신인왕 투수를 보면서부터입니다.
현실과 꿈이 맞닿은 지금 서 있는 곳은 이제는 선배가 된 바로 그 투수의 자리, 소형준을 꿈꾸는 원상현 선발투수입니다.
https://twitter.com/teamktwiz/status/1783433404517961902?t=wYm_mkGBjCjPbXZOy7yoeg&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