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증도 없어지고 걍 관중처럼 야구를 즐기고 있음
야구가 물흐르듯이 되고
본인이 잘못 하는게 없으니까
인터뷰에서 이상한 변명도 안하고
왕조시절 관중일 별명 별루 안 좋아했지만
(살구는 감독 잘했다고 보기때문에)
그 별명 생각나는 뇌를 어쩔 수가 없닼ㅋㅋㅋ
조급증도 없어지고 걍 관중처럼 야구를 즐기고 있음
야구가 물흐르듯이 되고
본인이 잘못 하는게 없으니까
인터뷰에서 이상한 변명도 안하고
왕조시절 관중일 별명 별루 안 좋아했지만
(살구는 감독 잘했다고 보기때문에)
그 별명 생각나는 뇌를 어쩔 수가 없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