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중이 국대 가서 갈림, 서모씨 나가리됨,준용이도 없음>원중 구스타 초반부터 멀티먹으면서 3이닝 홀드세이브먹음>그러다 원중이도 한번 터지고 구스타 2이닝 세이브도 한번 함 > 김상수 합류해서 그나마 숨통트임 김진욱도 잘 던짐> 그래서 김김구김 이렇게 잘 막고 연승탐 그러면서 또 갈림> 그렇게 계속 페이스 장난아니다가 김상수 김진욱 폼떨어져서 2군감>둘이나 이탈하고 나머지 필승조들 힘에 부쳐서 6월에 많이 힘들어짐 특히 구스타(6월에 홀드가 0이었음) 그래도 꾸역꾸역 막다가 8월에 필승조 겁나 갈림 > 구승민 김상수 결국 부상이탈 > 시즌아웃일줄 알았는데 다시 복귀시켜서 공 던짐>올해
시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