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36034
그러면서 "내가 다른 팀에서 왔기 때문에 그걸 느끼는 것 같다. 박종훈이 KT전에 나왔을 때도 그것을 느꼈는데 그런게 남다른 것 같다"는 이 감독은 "그래서 좋은 팀, 명문팀인 것 같다. 선수들이 풀어갈 수 있구나, 상위권에 계속 갈 수 있구나하는 것을 느꼈다"라고했다.
선수들이 뭉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이 감독은 그것을 넘어선 것을 SSG 선수들에게서 느끼고 있다. 이 감독은 "여기와 보니 말로 설명이 안되는 게 있다는 걸 또다시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내가 랜더스 좋아하는 이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