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기 싫었지만
허전한 손을 견디지 못하고 입덕 1년만에 드디어 1개 삼
생각보다 큼
키친타올 휴지심 정도 생각햇는데 그것보다 크다
소리 생각보다 크게 난다
오늘 같이 맑은 날씨엔 괜찮으나
비 오거나 습기 많은 날씨엔 못들고 다닐거같다
오늘도 손에 약간 땀나서 망가질까봐 불안했음ㅋㅋㅋ
결론: 이딴게 6천원...?
플라스틱 응원봉 내나
너무나도 사기 싫었지만
허전한 손을 견디지 못하고 입덕 1년만에 드디어 1개 삼
생각보다 큼
키친타올 휴지심 정도 생각햇는데 그것보다 크다
소리 생각보다 크게 난다
오늘 같이 맑은 날씨엔 괜찮으나
비 오거나 습기 많은 날씨엔 못들고 다닐거같다
오늘도 손에 약간 땀나서 망가질까봐 불안했음ㅋㅋㅋ
결론: 이딴게 6천원...?
플라스틱 응원봉 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