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4,190,363 0
2024.04.09 19:29
4,190,363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278 00:20 8,4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3,353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0,3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8,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181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19,27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5,0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85 잡담 유격수 골글 스포 24 09:58 1,846
15984 잡담 기아) 도영이 잡지 추가컷 44 09:37 1,360
15983 잡담 기아) 나 방금 철파엠 들었는데 디제이분이 우리 선수들 아형 나온다고 살짝 스포해주셔따 25 07:40 1,823
15982 잡담 두산) 이영하 진짜 미친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12.12 2,333
15981 잡담 기아) 김도영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 한 장당 5천 원씩 받게 되는데, 김도영의 대기록을 기념하는 '특별 유니폼'만 7만여 장이 팔려, 최소한 3억 5천만 원이 입금될 예정입니다. 26 12.12 2,251
15980 잡담 두산) 🔒 ʕ・_・ ;ʔ 29 12.12 1,774
15979 잡담 으쓱이의 사회실험 결과 발표드립니다 ૮₍🕶₎ა 39 12.12 2,426
15978 잡담 엘지) 미쳣나봐 ㅠ 64 12.12 3,132
15977 잡담 ㅇㅇㄱ 얘드라 캐잌 골라도 35 12.12 1,716
15976 잡담 기아) 난 도영이랑 밥먹으러 왔어^ᶘ=◕ᴗ◕=ᶅ^ 36 12.12 2,168
15975 잡담 기아) 이대론 안되겠어서 도니로 만들어줌 21 12.12 1,499
15974 잡담 됴디.... 29 12.12 2,482
15973 잡담 아이고 또잉군 밖에 날씨도 추운데 .・゚゚・ʕ ฅ ᴥ ฅ ʔ・゚゚・. 26 12.12 2,959
15972 잡담 여러분 야구방에 어쩌구 글 하나 저쩌구 31 12.12 2,310
15971 잡담 기아) 너희들 코스모 커버 3종 다 살거야? 36 12.12 2,593
15970 잡담 기아) 잡지 부록 포카랑 부채 ꉂꉂ^ᶘ=ᵔᗜᵔ*=ᶅ^ ꉂꉂ^ᶘ=ᵔᗜᵔ*=ᶅ^ 27 12.12 2,008
15969 스퀘어 기아) 코스모폴리탄 1월호 커버 도영이 102 12.12 2,822
15968 잡담 점심 메뉴 말해주면 굥 사형 43 12.12 1,561
15967 잡담 롯데) 평소 꾸준한 선행으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박세웅 선수는 “평소 시력 문제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2 12.1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