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빈은 “스윙이 정말 좋았다. 볼넷에 안타도 2개 기록했다. 강한 타구도 날렸다. 필드 전체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이었다”며 이정후의 활약을 돌아봤다.
이어 “우리가 앞서 봤었던 그의 모습이었다. 약간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우리가 대부분의 스프링캠프와 지금까지 시즌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봐왔던 모습같았다”며 이정후의 반등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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