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이에 대해 최재훈은 “프레이밍은 이제 필요가 없어졌다”고 현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공을 잡을 때 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은 그대로다. 그는 이를 가리켜 ‘투수를 위한 프레이밍’이라고 표현했다. “어떻게든 스트라이크처럼 보이고, 볼이 좋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볼이라도 스트라이크처럼 만들어주면 비슷하게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투수들을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해 프레이밍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프레이밍 없이도 최재훈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의 포수 수비 기여도를 자랑한다. 3일 현재 스탯티즈 기준 수비 종합 RAA 지표에서 최재훈은 0.97로 전체 포수 중에 1위에 올라 있다. 51이닝 동안 폭투나 포일을 하나도 기록하지 않았다
(후략)
기사 전문
👉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