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국내야구 카테고리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127,364 6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162367397
2024.03.30 21:03
127,364 61
Up Down Comment Print Files

dwOuQc

VsIQxr

GldsND

KgYSoj

lzyXbQ

GBeVZj

ZMfQnB

dsgiTi

sXWfyg

WCkQvN

dBcnds

 

* 조사 원본글 https://theqoo.net/kbaseball/3153306694

* 배경 이미지는 크보 공식 영상에서 캡쳐해옴

 

야구방 사람 많이 없을까봐 인구조사 좀 걱정했는데 너네 많았네..? 암튼 야구방 상주 덬들이야 이런저런 이유로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고 시즌 달리면서 늘어날 수도 있는거라 이걸로 망했다느니 탈주했다느니 그런 류로 달리는 원인 제공이 되지 않길 바람 올해도 야구방 복작복작 달려보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6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781 07.08 18,78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06,3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47,1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30,7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83,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18,85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74,744
»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27,36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27,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91332 잡담 삼성) 오늘 우취... 비 그쳐도 그취 해야 할 듯 08:44 19
9691331 잡담 이제 그럼 포테토쨩은 감자됴디야? 1 08:43 71
9691330 잡담 키움) 플레이어 티셔츠 나눠주는거 08:43 29
9691329 잡담 ㅇㅇㄱ 야구방에서 누가 젤 힘쎄냐 2 08:42 42
9691328 잡담 기아) 잠실 근처에 응원봉 살만한 곳 있어? 2 08:42 42
9691327 잡담 두산) 감자군 오면 우리 어린이필승조랑 같이 여름 잘 지내보자 2 08:38 77
9691326 잡담 이 사진 상우선수 애볐을 때야...? 4 08:33 291
9691325 잡담 와 나 진심 찬호선수 말 따라하는 때때 영상 구라 안치고 100번은 봄 1 08:32 139
9691324 잡담 SSG) 아 예전에 ‘어떻게 오셨어요?‘ ’매니저님 차 타구요’ 이게 조병헌이였다니 1 08:28 161
9691323 잡담 으쓱이네 지환군 보는데 얼라가 넉살이 좋다ㅋㅋㅋㅋ 1 08:23 210
9691322 잡담 롯데) 매기야! 혹시 담주 화수목 경기 예매는 오늘 풀리는게 맞을까? 2 08:22 171
9691321 잡담 두산) 시리카와선수 이제 우리카와된거야???? 2 08:21 436
9691320 잡담 ㅇㅇㄱ [단독]K리그 현역 선수가 성병 옮겨…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17 08:18 843
9691319 잡담 삼성) 오는 세부 지표나 팀 사정 모든 걸 봤을 때 2 08:17 163
9691318 잡담 올해 기아 최다연승 몇 연승이었어? 5 08:16 303
9691317 잡담 두산) 두산 관계자는 8일 “어느 정도 시라카와 선수로 가닥을 잡은 뒤 오늘(8일) 이승엽 감독님과 최종적으로 상의해 결론을 내렸다. 최근 KBO리그 경기에서 검증이 됐다는 점과 함께 취업 비자 발급이 따로 필요 없다는 게 컸다. 취업 비자의 경우 최근 길면 2주 정도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6주 임시 외국인 선수 활용에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1 08:08 311
9691316 잡담 프로야구 두산이, 부상으로 이탈한 투수 브랜든의 공백을 메울 '임시 외국인 선수'로 SSG에서 뛴 시라카와를 낙점했습니다. 3 08:07 522
9691315 잡담 키움) 혀샵 인터넷으로 매일 열려있는게 아냐..? 4 08:05 169
9691314 잡담 어이없다 나 트레이드 되는 꿈 꿨음 13 08:03 511
9691313 잡담 롯데) 박세웅은 “전반기는 좀 답답했다. 이제 잘해야 한다. 우리 팀도 초반 안 좋다가 계속 좋아지는 추세다. 후반기는 더 잘할 수 있다. 좋은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할 수 있다. 내가 가장 먼저 분발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10 08:02 30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