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진과 동료타자들에게서 "구위가 정말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긴초 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만난 정해영은 김도영에게서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다며 웃었다. "도영이가 공 좋다고 했다. 진짜 처음이었다. 항상 경기할 때도 '형 좀 전력으로 던져요' 계속 이랬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좋다고 했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5027235
왜케 웃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