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지는 직구를 던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잘 안되니깐 그나마 자신 있는 변화구를 많이 던졌다"며 "요즘에 직구에 대한 자신감이 커진 만큼 직구를 더 많이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시즌 목표와 관련해 "작년에도 삼진을 많이 잡아보자는 목표가 있었는데 실패했다"며 "올 시즌에는 삼진 100개는 잡아보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1/0007372984
( •̅ ө •̅ ) 야 김떠현 삼진 100개 잡고 싶으면 선발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