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은 8일 신년회에서 "구단을 대표하는 주장이라는 자리가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설레임보다는 책임감이 더 가깝게 다가온다"라며 "올 시즌 구단의 캐치프레이즈는 '위대함을 향한 열망, 노력, 몰입'이라는 의미가 있다. 선수단 모두 캐치프레이즈의 의미처럼 매 경기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이어 "작년 시즌 경기의 부담은 우리가 질 테니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 올 시즌 역시 젊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몰입을 할 수 있도록 부담은 고참 선수들이 가져가겠다. 모두 최고의 컨디션으로 2월 시작했으면 한다. 올 시즌도 잘 부탁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손아섭은 이어 "작년 시즌 경기의 부담은 우리가 질 테니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 올 시즌 역시 젊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몰입을 할 수 있도록 부담은 고참 선수들이 가져가겠다. 모두 최고의 컨디션으로 2월 시작했으면 한다. 올 시즌도 잘 부탁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