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aver.me/55RxrrEH
https://youtu.be/Fnm3FGsZm8w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은 한화 문동주의 몫이었습니다.
[문동주/한화]
"제가 이 트로피의 무게를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류현진 선배님 이후로 17년 만에 받는 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영광을 팬분들께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단에서 준비한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까지 취했습니다.
[문동주/한화]
"저희 마케팅팀이 이렇게 일을 잘합니다. 너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