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797,967 0
2023.11.01 14:25
7,797,96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7 11.29 81,7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6,017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7,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0,2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9,237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15,25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3,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8475 후기 롯데) 민석이 포카 나눔 받은 후기🩵 1 00:12 112
838474 잡담 롯데) 롯자 새벽 기도회 64일차 ( ᵕ Θ ᵕ🙏) 5 00:09 53
838473 잡담 롯데) 원중이 본인 일정 머가 있는지 모른대ㅋㅋㅋ 2 00:08 341
838472 잡담 롯데) 누리 머리털 있던 시절 봤어.. 6 12.04 222
838471 잡담 롯데) 우리 타코는 임훈코치있고 튼동도 있으니 별 걱정은없ㅇㅇ 2 12.04 316
838470 잡담 롯데) 반즈 계약소식이라도 얼른 보고싶다 1 12.04 114
838469 잡담 롯데) ㅇㅇㄱ 서면 집회 다녀왔는데 7 12.04 680
838468 잡담 롯데) 뭐니볼 - 반즈 : 긍정적 좋은 흐름 윌커슨 : 조건 제시 후 이야기 나누는 중 6 12.04 394
838467 잡담 롯데) 셋이 밥묵었나보네 4 12.04 605
838466 잡담 롯데) 드디어 챔니 왔다 5 12.04 349
838465 잡담 롯데) 반즈 협상 긍정적이래 9 12.04 410
838464 잡담 롯데) 썰(?)이지만 우리 내년타코 18 12.04 820
838463 잡담 롯데) 너네도 볶음밥 먹을 땐 우리랑 별반 다를 거 없구나 3 12.04 450
838462 잡담 롯데) 아까 응원봉 사면서 이것도 살껄 ∧( ◔ᴗ◔ )∧ 1 12.04 432
838461 잡담 롯데) ㅇㅇㄱ 매일 7시에 쥬디스태화 앞에서 집회한대 8 12.04 503
838460 잡담 롯데) ㅇㅇㄱ 오늘 서면 ദ്ദി(⸝⸝ʚ̴̶̷ Θ ʚ̴̶̷⸝⸝)∧ 7 12.04 684
838459 후기 롯데) 포카나눔 받은 후기ദ്ദി(⸝⸝ʚ̴̶̷ Θ ʚ̴̶̷⸝⸝)∧ 2 12.04 181
838458 onair 롯데) 부산엠비씨 어제 안 간 의원 존나 개팬다 5 12.04 770
838457 잡담 롯데) 롯데 구단 고위층이 김도규 음주 운전 적발에 크게 분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음주 사고가 끊이지 않아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적발된 선수는 엄벌하고 있는데도 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선수가 나온 것이다. 6 12.04 841
838456 잡담 롯데) 보조펜스 철거는 단순히 구단 내부의 결정으로 진행되기 어렵다. 그라운드에서 직접 경기를 지휘하는 현장 코칭스태프의 의견 수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구단 측은 코칭스태프의 공감도 있었고 전체 운영 회의를 통해 충분히 논의했다고 전했다. 2 12.04 380